요즘 아르바이트 업계에서 채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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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8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4%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4%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70.2%에 달했다. 2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3년에는 70.5%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4%로 가장 높았다.
지난 2016년 8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4%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4%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70.2%에 달했다. 2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3년에는 70.5%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4%로 가장 높았다.
대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아르바이트생들이 많아 장기 알바생보다 단기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별히 COVID-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효과로 알바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파트타임알바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요즘 들어 전국 코로나(COVID-19) 확진자 수의 1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인접 지역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이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알바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7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8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4월 회사 동료 1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잠시 뒤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전년 10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1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아르바이트도 없는 중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이하게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1%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3%, △최저임금 위반이 12.2%를 차지했다. 이번년도 등록된 아르바이트몬 노무상담 신청 중 코로나(COVID-19) 직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3%에 달했다.
신종 코로나19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가 5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청년들 주로 참여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초장기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학생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알바들이 선호하는 알바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10대 알바생들은 5위로 '카페아르바이트생(49.6%)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2%)'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3학년 학생은 “용돈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해도 까다로운 상태”이라며 “근래에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일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어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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