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절반이상이 초단기알바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아르바이트생몬이 20대에서 80대아르바이트생 2,504명을 타겟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4개월미만 일하는 '초단기알바'보다 2개월이상 근무하는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3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76.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1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9%로 높았다. 그외에 30대(64.7%)와 20대(63.1%) 중 남성의 비율은 저보다 약 50%이상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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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알바 경험은 남성(79.2%)이 남성(62.4%)에 16.8%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9%P 높았다.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1%P 높았다.
알바들이 좋아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90대 알바들은 4위로 '카페알바생(49.5%)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36.6%)'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39살 남성 김00씨(가명)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금액들을 벌었다. 그러다 24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6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여성 40.5%)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3%, 남성의 44.6%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COVID-19) 사태가 1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학생들 대부분 신청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청년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알바 절반이상이 단기아르바이트생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몬이 60대에서 80대알바생 2,504명을 타겟으로 '알바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4개월미만 일하는 '초단기아르바이트생'보다 2개월이상 일하는 '초장기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