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문제가 발생한 3가지 이유 (그리고이를 해결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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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2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12월 회사 동료 2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6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7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2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12월 회사 동료 2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6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40대 5명 중 4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COVID-19)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일하려는 청년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2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근무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가장 큰 이유는 COVID-19 파트타임화로 9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5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5%), 호프집 등 서빙(16.1%), 물류센터(12.6%), 생산직 아르바이트(8.9%), PC방(7.8%)이 상위 7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7%),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3%), 커피 전공점(3.5%), 마트·유통점(2.1%), 사무직(1.7%) 등 순이었다.
9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3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9월 회사 동료 9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9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대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생들이 많아 초단기 알바보다 초장기알바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출나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영향으로 알바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단기알바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1%), 호프집 등 서빙(16.8%), 물류센터(12.2%), 생산직 아르바이트(8.4%), PC방(7.7%)이 상위 2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3%),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3%), 커피 전문점(3.7%), 마트·유통점(2.5%), 사무직(1.3%) 등 순이었다.
원하는 알바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인가' 알바생들은 하루에 '평균 9시간 23분'정도 일하길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이하게 70대 알바생이 바라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5시간 21분으로 50대(평균 3시간)와 10대(평균 5시간42분)보다 낮은 폭으로 길었다.
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몬이 90대에서 50대알바생 2,509명을 표본으로 '알바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4개월미만 근무하는 '단기아르바이트생'보다 3개월이상 근무하는 '파트타임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