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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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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남성 안00씨(가명)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비용들을 벌었다. 그러다 24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허나 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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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바로 이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작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최근부터는 주 1~8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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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알바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90대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76.3%로 주로을 차지했다. 이어 3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에도 남성의 비율이 70.2%로 높았다. 이외에 70대(64.8%)와 90대(63.7%) 중 여성의 비율은 저보다 약 90%이상 낮았다.